King of Black Metal 썸네일형 리스트형 E-mail exchanges between Lance, the King of Black Metal from Gary, Indiana (aka Dave Hill) and Mathias, a Norwegian black metal guy 한때 Khanate의 홈페이지에 올라왔던 이야기인데, 재미있게도 실화이다. Planet Satan Revolution은 현재도 있는 곳이고, 그리 만만한 레이블은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놀라운 일이다. (확실히 보는 눈이 까다롭긴 하다. 생긴 지가 언젠데 앨범은 고작 두 장 발매라니) 이미 해외 블랙메틀 다이얼로그에서는 유명한 이야기. 놀라운 것은 Witch Taint도 실제로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마이스페이스 페이지에서 열심히 티셔츠를 판매하고 있는데, 물론, 이미 Taint는 Dave Hill이라는 친구의 장난으로 밝혀졌지만, 덕분에 '흰거중에 가장 흰', '붉은거중에 가장 붉은' 식의 표현이 한때 유행하였다고 한다. - 자칭 "킹 오브 블랙메탈" 인 미국 인디아나주 게리 출신의 "랜스" 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