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retched End 썸네일형 리스트형 Interview with Samoth of The Wretched End(ex - Emperor, Zyklon) The Wretched End의 활동 및 Samoth의 근황 등에 대한 최근(2011년 1월)의 인터뷰. Samoth도 투잡을 뛰고, 생각보다 평범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교회 방화 얘기, 정말 하기 싫었었나 보다. [taken from Invisible Oranges] Invisible Oranges(이하 IO) : 새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해 주겠는가? Zyklon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Samoth : (전 기타리스트였던)Thor가 Morbid Angel에서 연주하기 위해 밴드를 떠났다. 그는 엄청난 기회를 잡았던 거다. 좋은 시기였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여전히 친구이다. 안 좋은 기간을 보냈던 건 아니었다. 그렇지만 나는 약간 정체되기 시작했다고 느꼈고, 2009년에는 새로운 방향을 잡아야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