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KFC가 땡기는데 썸네일형 리스트형 Interview with Austin Lunn of Panopticon "Kentucky" 를 아직 들어보지 못했는데, 예전에 Encrimson'd의 앨범이 본격 농사꾼 블랙메틀이었다면 Panopticon의 신작은 본격 광부 블랙메틀인가 보다. 물론 대충 이야기를 보니 블랙메틀적이지 않은 색깔도 많이 들어가 있는 듯하여 앞의 경우와는 좀 틀릴 것이라 예측된다(참고로 웹진들의 앨범평은 아주 좋은 편이다). 의외일 정도로 저항적인 면모 - 블랙메틀에서 NSBM이 아니고서야 이런 건 분명 드물다 - 를 인터뷰에서 비추고 있어서 재미있게 본 인터뷰. [taken from That's How Kids Die zine] That's How Kids Die(이하 THKD) : 새 앨범 "Kentucky" 에 대해 말해 주겠는가? 어떻게 당신의 고향의 석탄 채굴의 전통에서 앨범의 아이디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