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try Music 썸네일형 리스트형 We call it Country Music now 80년대 대중 음악의 노스탤지어는 아무래도 이제는 그리 찾아보기 쉬운 모습은 아니다. (일단 80년대에 좀 음악을 들었어야 노스탤지어고 나발이고 있을 것이 아닌가. 유감스럽게도 내 주변에는 연령대상, 그런 분은 찾기 쉽지 않다)아마도 80년대를 살아갔고, 그 시절의 팝 음악을 동시대인으로서 즐겼던 경우도 있겠지만, 특정 장르 팬으로서 뒤늦게 80년대의 음악을 찾아 듣고 있는 경우가 그만큼이나 많을 것이다. 나이가 나이이니만큼 나는 후자에 속할 것이다. 그리고 사실, 그런 노스탤지어의 구체적 대상이 되는 음악이라면 아무래도 록/메틀 팬에게는 꽤나 미국적이기도 했던 팝 메틀 또는 AOR 류의 음악이 특히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소수의 정말 인기 있었던 몇몇 밴드들을 제외하고는 스래쉬메틀 등은 항상 마이너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