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Big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담 20110303 1. Tistory가 사실 대형 포털, 과 연결되어 있기는 하지만 요새의 대세라는 네이X도 아니고, 이제는 살짝 '한물 간' 다음이 백업하는 서비스니 업계에서 주변적인 존재겠지만(뭐 물론 항상 깜찍한 은행잔고를 자랑하는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X루스같이 하루가 멀다하고 독설로 진검승부하는 곳은 아닌 듯하고(내 블로그는 뭐 누가 오질 않으니 진검승부가 없기도 하지만/그렇다고 진검승부해달라는 의미는 절대로 아님) 예전에 제로보드다 태터툴즈다 굴리던 기억에 텍스트큐브로 옮겨볼까도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여기가 내게는 더 편하긴 하다.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외국인들도 다수 분포하는 텍스트큐브보다는 한국어만을 사랑하는.... 건 아니고, 그냥 외국말을 못하는 나로서는 거기 있자니 좀 많이 피곤할 것 같.. 더보기 이전 1 다음